기사승인 2020.12.08 18:34:32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와!기쁜소식이네요.축하드립니다삭제
16년의 지난한 세월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이제라도 귀향의 길이 열렸으니 참 다행이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삭제
의로운 일, 외로운 길 걸어오신 분에게 복이 있는 게 세상 살 맛 아닌가요? 본회의 꼭 통과되기를 기원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