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8.11.25 16:28:07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조건부 예산 승인”의 방법을 택할 가능성이 예측되는 가운데 조치원지역 김원식, 이태환, 서금택 의원 등의 결심이 주목 받고 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