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을노 ㅁ이없네요.저러고도 청춘조치원이다.뭐다 해가면서 지들 끄나풀들 다들 알박기해놓고서 마치 시민들위하는것처럼 행복도시 개헌이니 큰 그림 뒤에서 탁상공론만하니 지역경제는 작살나고있는데...안타까울노릇입니다. 세종시 길거리에 빈상가가가 이리도 많은데도 관심같는 사람은(공무원은)한명도 없으니,있다한들 내일아니라고 다른곳만 쳐다보고들있으니 한삼합니다. 머지않아서 민생들 여기저기서 곡소리하는 소리들려도 저들은 니들이아라서하라는식이니 .... 이럴땐 진짜로 포청천의 심판을 내릴 시민의 눈과 판단으로 써러버렸으면합니다.
제발좀 정신차리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