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시청도 가기싫다.모든 사람람들이 이 모처럼보인다.너무들 지들만의 세상으로 만들어버렸고 연대가뭔댄가한ㄴ는 무리들 또한 오로지 그들의 여론 몰이에 한 장단하는것처럼 보인다. 이렇게 지속되면 세종시는 헌종시로되고 헌종시에서는 입막고 눈감고 살아가야한다는 속어가 나올까 드려워진다. 왜들 저런것들에게 질질끌려가며 살아야하는지 좀 더있다가 긴정은에게 전화하고싶은 심정이다. 예전의 인간시장 장총찬이 생각난다.신들은 있는 것인가? 있다면 제발좀 신의 존재로 처단해주시길...(이 도시에서는 다들 잘몰라유하면서 그냥살아들갑니다.,답답하고 안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