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5.11.20 20:08:53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세상의 변화에 적응을 해야 하는 것이 이치이거늘 생때 쓰듯이 학교 신설을 반대하는 토속 원주민들 사고 방식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학교 신설을 하지 않으면 조치원의 인구는 급속하게 감소하고 노인들만 남은 죽은 도시가 될 것이다.삭제
교육청에서 뭐만 했다하면 왜케 불안할까..삭제
조치원 살아서 서럽다 그냥 놔두고 서부지역에 하나 만들면 안돼나?삭제
지금까지 합친다 어쩐다 소리 많았지만 뭐하러 합치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남중여중 합칠거면 남고여고도 합치지 중학교만 합치는건 뭔지ㅡㅡ 다른 학교를 더 만들던가;; 버스를 더 만들던가;;삭제
걍 냅둬유. 실적올릴려고 열올리지 말고... 평준화얘기부터 모든게 억지로 밀어부치는겨.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