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1.06.15 11:27:51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비누나 손세정제를 살 수 없는 취약계층은 코로나로부터 무방비 상태일텐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드신 공예기술이 들어간 물품을 나누어주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온새미로 봉사단 응원하겠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