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교육정책 전문가 김대유 교수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명품 세종교육의 새로운 지표를 열어줄 국내 교육정책의 전문가 칼럼 연재
[세종=세종인뉴스/ 자체] 임우연 기자 = 세종인뉴스는 2016년 새로운 전문 기자단 보강에 이어 세종특별자치시의 부족한 분야인 교육에 대한 전문가를 고정 칼럼니스트로 영입하여 명품 세종교육정책과 청소년 문제 등에 대한 조언과 제안을 위해 교육 전문가인 경기대학교 김대유 교수의 정기 칼럼을 게제키로 했다.
김대유 교수는 충남 연기産이며 교육학박사로서 현재 한국교육연구소 부소장, 경기대 인문학연구소 연구원, 국가인권위원회 사회권 전문위원, 경기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 김대유 교수(교육학 박사) |
그 동안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공동대표,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위원, 교육부 교육과정심의회 위원, UN아동권리협약 옴부즈 퍼슨, 국가청소년위원회 정책자문위원, (재)청소년폭력예방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동료효과」(2014), 「학교폭력의 이론과 실제」(2015) 등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KBS 아침마당 등 여러 언론에서 청소년 교육문제 패널, 칼럼리스트로 활동하며 학교폭력 예방, 상담 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대학에서 교육학과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고, 대한교육법학회 이사, 한국지방교육정책학회 부회장 등 학술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세종인뉴스는 앞으로도 세종시 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에 대한 영입을 추진하여 독자 여러분에게 수준 높은 전문 기사를을 제공하는 등 사회공익 분야에 대한 기사발굴에 더 한층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