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2.23 17:05:13
칼럼니스트 김대유 교수 dae5837@hanmail.net
쌍문동할아버지가 우리 존경하는 교수님을 살리셨네요^^ 그렇지만, 의지력으로 운동을 계속 이어오신 김교수님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매번 작심삼일이 되기 마련인데 여러모로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