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1.15 21:56:55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눈물이 나네요 ㅠㅠ 좋은글 계속 써주세요 ㅎ삭제
오랜 팬입니다. 좋은 소식도 힘든 소식도 너무 늦게 알게되어서 미안합니다. 뒤늦은 축하를 보내기엔 생애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친구를 위해 기도합니다.삭제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냉철한 비판의식을 함께 갖춘 좋은 칼럼입니다. 사랑을 품은 가슴과 격있는 지성을 겸비하셨네요!삭제
엄마 그 자체가 진리입니다. 젊은엄마의 엄마세상을 펼쳐놓은듯한 글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