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모르고 하는소리입니다. 교감, 교장을 너무 매도하고 있군요. 서울교육청의 교감임용의 경우 67%가 현장교사의 몫입니다. 장학사의 경우 교과전문성과 업무기획능력을 바탕으로 1,2차시험을 거치고 전전근무지, 전근무지, 현근무지학교의 무작위 동료교원평판도 평가를 거치는 엄정한 과정을 거칩니다. 무례하고 무식한 말로 혹세무민하지 마십시오. 한번 교수로 임용되면 정치판에 기웃, 들락거리는 교수집단이 더 문제이고 없애야할 관행입니다. 그리고 평교사가 교장되는길도 작지만 열려있습니다. 연구점수,부장점수,연수점수,근평..당신이 뭘알아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