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통령은 문 이라는 성을 갖고 살아가는데, 세종시의 장께서도 뭔가 착각하고 본인도 문씨인것처럼 선량한 시민들 안따진다고 너무 막나가시는데 고향 사람들 다들 욕 그만 먹게하는게 좋을듯십습니다.
정의의 눈으로 바른세상 만들고 싶습니다.긍정적으로 살아갑시다. 열심히 일하는자가 행복한세상 만들어가는 세상삭제
그냥웃지요2018-02-12 11:17:42
글쓴이는 전직이 무엇이었을까.
그걸 아시는분이라면 이글 쓴사람의 의도를 알건디~
글쓴이는 아마 이시장에 대해 좋지않은 감정을 가진사람인것 같다.
기자란 모름직이 정직해야 하는디.
안타까움과 동정심이 이는건~~~1삭제
세종시민들 정신바짝!!2018-02-12 01:51:06
한심한 사람보다 못된이는 마음있는 두심(양심)을 버린 자들이요. 시간지나면 허무한것이 그 때 좀 잘할것을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