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6.04.19 15:03:14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세종시가 친노패거리들의 도시가 아니죠 . 국민의 낸 세금으로 국민의 합의에 의해 만들어지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이죠삭제
비대위원8명중 6명이 찬성했다는데? 이런 기사는 왜 안 실음?삭제
당대표 이해찬이나 정청래가 됐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그럼 문흥수는 짤리겠지?ㅋㅋㅋㅋㅋ삭제
세종시 친노패거리가 만든 도시맞는데??삭제
연합뉴스 취재 결과 김 대표를 제외한 비대위원 총 8명 중 이종걸 양승조 김영춘 김현미 이춘석 정성호 6명은 복당에 찬성했고, 진영 이개호 2명은 입장을 보류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우리 당이 더 커지기 위해서 이 전 총리의 경륜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양승조 비대위원은 비대위원이 아닌 개인의견임을 전제로 "복당을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밝혔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