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사)보건교육포럼, 초등학생 뇌출혈 사망 관련 긴급 정책 방안 촉구

기사승인 2023.07.25  22:26:44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 교육과정 2023-07-29 10:50:23

    학교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곳이고 그 교육과정의 최소 단위가 주당1시간 수업이죠. 그래서 한학기 17주를 수업하면 17차시가 됩니다. 이건 체계적인 수업의 최소단위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교사가 몇명 필요한지 계산해서 학교에 배치되는 거구요. 17차시를 줄이는 게 아닌 보건교사 1인의 주당 수업시수의 적정선에 대한 논의와 추가배치를 주장하는 게 더 아이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삭제

    • 신은애 2023-07-26 15:28:16

      보건교육 17차시 너무나 과합니다. 학생들에게나 보건교사에게나 적정한 시수로 줄입시다. 애들도 창체시간 다른 과목 배울게 많습니다. 한 학년 이상 17차시 이상해야 교감될 수 있는 TO 나와서 17차시 고집합니까? 아이들 안전과 생명이 더 우선순위이니 보건실 운영을 주업무로 하면서 가능한 수업시수로 줄이십시오!!삭제

      • 유꼼지 2023-07-26 10:01:27

        보건교육강화는 논리에 안맞습니다... 응급의료시스템재정비 및 보간교사2인배치 필요..삭제

        • 한승혜 2023-07-26 08:29:53

          조목조목 너무 옳은 말씀이십니다.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말고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보건수업을 통해 받으면서 18학급 이상 보건교사 2인 배치를 늘려 응급상황 시 안전하게 응급처치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삭제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많이 본 뉴스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