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2.10.28 17:34:05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주제가 너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미처 기록되지 못한 아쉬움을 대신 담아낸 책이라서 더 감동입니다. 이젠 개발보다는 우리가 가진 오래된 재산들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것이 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자연과 사람이 공유할 수 있고 함께 살아가는 길을 이 책을 통해 배웠으면 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