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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과 공청회 방해, “문명 사회에서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폭력적인 행태”

기사승인 2022.10.12  22:21:41

서범석 기자 sbs7800@hanmail.net

  • 세상에 2022-10-13 11:01:08

    정말 심각하네요. 공청회 내용과 무관하게 난동을 피우는 이유도 모르겠고, 눈앞에서 사람을 때리는걸 보면서도 체포하지 않는 경찰도 신뢰가 가지 않네요. 바로 앞에서 폭력이 벌어지는데, 왜 조치를 못하는거죠? 폭력이 처벌이 안되는게 제일 충격적이네요. 저 폭력을 행사한 사람들은 자기가 처벌받지 않는다는걸 이미 잘 알고 있었던것 같네요.삭제

    • 푸른하늘새 2022-10-13 10:35:09

      학교를 위해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보건교과에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께 학부모의 대표로 사과드리고 싶네요. 있어서는 안될 일이 있네요. 불만이 있으면 말로 즉 언어적으로 표현할 시간이 주어지는 시간에 하시면 되는데요. 아무레도 집단 적으로 움직이는 일부로 방해 하려고 오시는 집단인듯 합니다. 잘 모르겠지만요. 다음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꼭 대처방안이 있었으면 하고요. 참여자 명단을 잘 확보하시고요. 폭력을 행사하시는 분은 강제 퇴장 시키면 좋을 듯 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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