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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종시 전통사찰 비암사의 한여름 모습

기사승인 2017.07.28  0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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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 여름에 보는 비암사의 모습

전의 비암사 3층 석탑은 석가모니의 사리나 유품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조형 기념물로, 이 탑은 1층 기단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로 196년에 3층 석탑 꼭대기에서 3점의 비상이 발견되어 국립청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3점의 비상은 유명한 계유명전씨아미타불 비상과 기축명아미타불 비상, 미륵보살반가유 비상으로 각각 국보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세종인뉴스 김부유 기자] 세종시 전의면 비암사(주지 노산스님)는 세종시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사찰로 해마다 백제국왕을 기리는 백제대제를 지내는 사찰로도 유명하다.

세종시 전의면 다방리에 위치한비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인 마곡사(麻谷寺)의 말사이며, 확실한 창건연대는 알 수 없으나 삼국시대에 창건된 절이라고 전하고 있다.

 신라 말에 도선(道詵)이 중창했으며, 그 뒤의 뚜렷한 역사는 전하지 않고 있으나, 조선시대 후기에 편찬된 『전역지(全域誌)』에 비암사가 나오는 것으로 볼 때 그 무렵까지 존속되었음을 알 수 있다.

비암사의 자랑거리중 하나는 사찰 앞자락에 심어진 느티나무로 수령이 800년이 넘어선 비암사의 역사와 함께하는 수호목으로 해마다 수세(樹勢)기 위축되지 않고, 지금도 그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다.

 그 뒤 근대에 들어와 극락전 앞뜰에 있는 높이 3m의 고려시대 삼층석탑 정상부분에서 사면군상(四面群像)이 발견되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91년 대웅전을 지었으며, 1995년 극락보전을 중수하고 산신각과 요사 2동을 지었다. 1996년 범종각을 짓고 1997년 요사 1동을 지었다.

극락보전은 세종시 출범 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79호로 지정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집이며, 전내에 아미타불을 안치했고, 불상 위의 닫집과 조각물들은 그 수법이 우수하다. 이 밖에 사면군상이 발견된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19호인 삼층석탑과 부도 3기가 있다.

석상 중 계유명전씨아미타삼존석상(癸酉銘全氏阿彌陀三尊石像)은 국보 제106호로, 기축명아미타여래제불보살석상(己丑銘阿彌陀如來諸佛菩薩石像)과 미륵보살반가석상은 각각 보물 제367호와 제368호로 지정되어 국립중앙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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