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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유 교수의 〈중년의 온도〉 몸⑤ 신경통

기사승인 2019.12.23  17:05:13

칼럼니스트 김대유 교수 dae5837@hanmail.net

  • 비탐907 2019-12-24 23:51:30

    쌍문동할아버지가 우리 존경하는 교수님을 살리셨네요^^
    그렇지만, 의지력으로 운동을 계속 이어오신 김교수님의 의지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매번 작심삼일이 되기 마련인데 여러모로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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