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곳이고 그 교육과정의 최소 단위가 주당1시간 수업이죠. 그래서 한학기 17주를 수업하면 17차시가 됩니다. 이건 체계적인 수업의 최소단위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교사가 몇명 필요한지 계산해서 학교에 배치되는 거구요. 17차시를 줄이는 게 아닌 보건교사 1인의 주당 수업시수의 적정선에 대한 논의와 추가배치를 주장하는 게 더 아이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삭제
신은애2023-07-26 15:28:16
보건교육 17차시 너무나 과합니다. 학생들에게나 보건교사에게나 적정한 시수로 줄입시다. 애들도 창체시간 다른 과목 배울게 많습니다. 한 학년 이상 17차시 이상해야 교감될 수 있는 TO 나와서 17차시 고집합니까? 아이들 안전과 생명이 더 우선순위이니 보건실 운영을 주업무로 하면서 가능한 수업시수로 줄이십시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