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6.07.02 10:49:58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김정봉의원의 재주는 가히 신의 경지다. 초대세종시의회에서도 민주당 추천으로 의회운영위원장을 하는 신기막측의 재주를 부리더니 이번에도 또 재주를 부리면서 둔갑술의 정수를 보여주니 참 대단한 의원이다. 앞뒤가 다른 양면성의 재주를 갖고 있는 훌륭한 의원이다.삭제
서금택 공무원 경력이 아깝다...이날 서의원의 의자후보 접수를 막은것도 같은당 박영송과 윤형권의원이라는데 팽까지 당하고 왜사니...왜???삭제
항의하는 저의원님 탈당안하나..뭐 자리하나 준다고 했나. 왕따당하고 그냥 히히하기는 쉽지안은데 성격 좋으시네. 싹 바꿔야 정신들 차릴겨. 보복추천 맞네. 뭐 받은거는 없나...ㅋㅋㅋ삭제
저 사람들 배신정치 떠들더니 자기들이 한 것은 뭐여. 당 배신하고 자기들끼리 의장하겠다고 서로 배신하고 자기들이 하면 깨끗하게 할 것처럼 하더니 어찌 더 더럽고 흙탕물여. 올라갔다 떨어지는 것이 아픈 것을 시민들이 보여줘야 하는데...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