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6.08.30 17:20:18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세종시 개망신 시키는 이해찬의원 전동면을 떠나라. 권위주의 오만으로 세종시농민 탄압하는 이해찬은 다시 서울로 가라 봉하마을도 돼지 액비 살포하고 논농사 짓고있다.하늘위의 노대통령님 한숨소리 들려온다.삭제
세종시이외지역에서이름대면누구인지도모를구케의원뽑아놔야 속이편할딴나라세종꼴통들하구는,,,,,삭제
이해찬 해명 보니 이 사람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본질을 슬그머니 외면하고 왠 성분타령이냐?천안사람이면 개무시해도 되는건가?그 퇴비 성분알고 조사의뢰 했냐?민원 넣으면 다 그렇게 조사하냐?삭제
정말 먹고 살자고 하자는 짓인데 국회의원이되가지고 이런 것도 이해못하면 관둬야지. 그리고 총알같이 달려온 행정부시장은 뭐야? 갑질 문화 좀 사라졌으면...삭제
다른 일반 세종시민이 악취 같은거 시청에 민원 제기하면 세월아 네월아 처리하는 세종시청이 이해찬이 저러니가 그 세종시 행정 맞나 싶을 정도로 왕모시듯이 처리하는 이중성을 까는 기사에 더 가깝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