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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병대, KMEP 연합 보병ㆍ제병협동훈련 실시

기사승인 2025.03.22  22: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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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화부대와 전투력 통합, 쌍방훈련 통해 실전적 전투감각 향상

해병대 1사단, 3. 3.(월)부터 3주간 ’25-1차 KMEP 연합 보병 및 제병협동훈련 실시

한ㆍ미 중대급 소부대 전투기술 숙달을 통한 연합작전 수행능력 향상

한미 해병대는 3월 3일(월)부터 21일(금)까지 포항/포천/파주 일대 훈련장에서 '25-1차 KMEP 연합보병, 제병협동훈련을 실시하였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마린온(MUH-1)과 슈퍼스텔리온(CH-53E)을 이용해 공중돌격작전을 수행하고 있다.(사진제공=해병대사령부)

[세종인뉴스 김부유 기자] 해병대사령부(사령관 주일석)는 해병대 1사단 33대대는 지난 3일(월)부터 21일(금)까지 경북 포항, 경기도 포천과 파주 일대에서 미 해병대 III-MEF* 예하 12대대 장병들과 KMEP** 연합 보병ㆍ제병협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III-MEF(Marine Expeditionary Force) : 미 제3해병원정군). (** KMEP(Korean Marine Exercise Program) : 미 해병대의 한국 내 훈련 프로그램)

연합 보병·제병협동훈련에는 한미 해병대 장병 1,100여 명과 K808, K1A2 전차, MUH-1(마린온), 미 CH-53E, AH-1Z 헬기 등 다양한 전력이 참가했다.

훈련은 크게 연합보병훈련과 제병협동훈련 2단계로 구분되어 진행되었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훈련기간 소부대 전투기술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며 연합 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켰다.

한미 해병대는 3월 3일(월)부터 21일(금)까지 포항/포천/파주 일대 훈련장에서 '25-1차 KMEP 연합보병, 제병협동훈련을 실시하였다. 한미 해병대 장병들이 도시지역작전(CQB) 훈련에서 시가지를 수색 정찰하고 있다.

특히 단계별 훈련을 시행하기 앞서 양국 해병대는 전술토의 및 작전지역 정찰, 훈련계획 수립 등을 함께 준비하며 연합훈련의 성과를 극대화하였다.

먼저 1단계 훈련은 경북 포항 해병대 제1사단 주둔지 일대 훈련장에서 그룹별 연합중대를 편성하여 산악전 기초훈련, 팀 리더십 훈련, 도시지역 전투(CQB) 훈련, 수색정찰, 실전체력 단련, 사격훈련 등을 실시했다.

또한, 2단계 연합제병협동훈련에 앞서 한미 참가전력에 대한 장비소개와 체험, 전사상자 처치, 독도법 등을 진행하며 전투기술을 숙달하였고, 지휘통제훈련(CPX), 지휘관 주관 안전교육 등을 병행하며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연합훈련을 진행하였다.

2단계 연합제병협동훈련은 파주 무건리 훈련장과 포천 로드리게스 훈련장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경북 포항 일대에서 훈련장으로 이동 간 연합상륙작전의 공중돌격 상황을 부여하여 마린온(MUH-1), CH-53EㆍAH-1ZㆍUH-1Y 등 다양한 한미 항공자산을 활용한 연합 공중돌격 훈련을 실시했다.

경기도 파주 무건리 훈련장에 도착한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K1A2전차, K808 등 기계화부대와 전투력을 통합하여 연합제병협동훈련을 시행하고, 주야간 공격·방어작전을 수행하며 실전적인 전투기술 숙달과 전투감각을 향상시켰다.

한미 해병대는 3월 3일(월)부터 21일(금)까지 포항/포천/파주 일대 훈련장에서 '25-1차 KMEP 연합보병, 제병협동훈련을 실시하였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과 미 3해병원정기동군 사령관(Roger B. 터너 중장)이 훈련에 참가한 한미 해병대 장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주일석 해병대사령관(해병중장)과 Roger B. Turner Ⅲ-MEF 사령관(美해병중장)은 3월 19일(수) 작전지도를 함께하며 전략·전술적 공감대를 공유하고, 한미 해병대 장병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끝으로, 한미 해병대 장병들은 훈련 사후강평을 통해 교훈을 도출하고 작전계획을 발전시켰으며, 친선활동을 통해 돈독한 전우애를 다졌다.

미 해병대 3사단 중대장 하퍼(Harper) 대위는 “70여 년간 이어져 온 한미 해병대의 파트너십은 한반도의 안보를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라며 “이번 KMEP 훈련을 통해 한미 해병대는 상호 신뢰를 더욱 구축하고,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수호하는 동반자로서 전진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병대 1사단 중대장 강석한 대위는 “혈맹으로 맺어진 미 해병대와의 KMEP 연합훈련을 통해 연합 작전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라며,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이 도발한다면, 공고한 한미 해병대의 강력한 힘으로 응징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해병대는 보병뿐만 아니라 포병, 항공, 군수, 화생방, 의무 등 기능별 KMEP 훈련을 연중 균형되게 실시하며, 실전적 전투기술 숙달과 확고한 작전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부유 기자 rokmc482@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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