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12.02 16:58:35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옛날 생각이 절로 나네요. 방학때면 할머니댁에 가서 놀다오곤했는데 요즘애들은 이런 추억도없이 참 안타까워요삭제
좋은글 감동입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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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의 파토스를 불러오는 아련한 글입니다. 웅숭깊은 칼럼 앞으로도 기대합니다삭제
세종인뉴스 칼럼 내용이 좋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