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세종시-일본 군마현, 행정·스마트시티 경험 공유

기사승인 2025.03.31  14:37:17

공유
default_news_ad2

31일 최민호 시장, 스도 가즈오미 군마현 의회 의장 면담

세종시-일본 군마현, 행정·스마트시티 경험 공유를 위한 양측 의견 교환(사진제공=세종시)

[세종인뉴스 차수현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31일 시청 세종실에서 스도 가즈오미(須藤和臣) 일본 군마현 의회의장과 면담을 통해 양 도시 간 선진 시책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졌다.

이번 만남은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을 지방으로 분산시킨 성공사례와 세종시 스마트시티 기술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 이전을 통한 인구 유입과 사회기반시설 정비 등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 스마트시티 기술을 적극 도입해 효율적인 도시관리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첨단산업, 자율주행차, 메타버스 등 다양한 스마트시티 기술 도입으로 효율적인 도시 관리와 함께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스도 가즈오미 군마현의회 의장, 최민호 시장(사진제공=세종시)

일본 간토지방 북서부에 위치한 군마현은 자동차·항공기 제조업, 전통 도자기 산업, 온천 관광 등 다채로운 도시 정체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군마현의 지역 특성은 살리되 세종시의 행정 효율성 강화를 본보기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 등을 논의했다.

또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구체적인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왼쪽부터 다카이 슌이치로 자민당 군마현 연합필두 부간사, 스도 가즈오미 군마현의회 의장, 최민호 시장, 이시타 야스노부 자민당 군마현련 간사장

최민호 시장은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라 인생의 즐거움이자 행복이라는 것을 강조해 왔는데 저출생 극복을 위해선 이런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며 “앞으로 양 도시가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공동 번영을 이루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많이 본 뉴스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