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포토] 사진으로 보는 금강보행교, 주야간 풍경

기사승인 2022.03.17  19:30:58

공유
default_news_ad2

사진으로 보는 세종시 새로운 명소 금강보행교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지난 2018년 7월 착공한 금강보행교가 3년 6개월만에 제반공사를 마치고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개방을 하게 됐다. 금강보행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중앙공원과 3생활권을 연결하기 위해 건설하였으며, LH에서 총 사업비 1,116억원을 투입하여 조성한 국내에서 가장 긴 보행 전용 교량이다.

행복청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1446년을 기념하여 총길이를 1446m로 정했다. 금강보행교는 세종의 환상형(環狀形) 도시구조를 형상화하여 둥글게 설계했다.

설계에 따라 금강 위에 둥근 다리(2개 층)를 건설하고, 교량과 그 주변에 레이져, 물놀이시설, 익스트림 경기장(스케이트보드, 인라인 스케이팅 등 고난이도 묘기를 즐기는 스포츠 경기장) , 낙하분수, AR(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 현실 이미지나 배경에 가상의 이미지를 추가하여 보여주는 가상 현실 기술)망원경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했다.(사진제공=세종시)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저작권자 © 세종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많이 본 뉴스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