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9월 중추절에 핀 야생의 두메부초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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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야산에 핀 두메부초 꽃(사진=세종인뉴스) |
[세종인뉴스 임우연 기자] 과명백합과(Liliaceae), 학명Allium senescens L. 지방명두메달래, 설병파 서식처(숲속)
분포한국(북부), 만주, 아무르, 우수리, 몽골, 시베리아, 중앙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자생하는 부추로 한국에서는 두메부추로 불리는 야생 부추가 9월 추석명절속에 피어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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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특징으로는 다년생 초본, 방향성 식물, 높이 20~30㎝, 인경은 타원형, 길이 4㎝정도, 외피는 얇은 막질, 섬유가 없으며, 잎은 선형으로, 길이 20~30㎝, 나비 2~9㎝, 육질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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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홍자색으로 8-9월이 개화기로 화경의 양끝에는 좁은 날개가 있고 소화경은 회청색으로 세로로 날개가 있다. [사진설명 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두메부추 (생물자원정보 - 민속특산식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임우연 기자 lms70032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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