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9.20 12:36:44
차수현 기자 chaphung@naver.com
자녀와의 심리적 거리두기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우리 사회는 부모와 자녀간에 너무 깊은 심리적 연결로 힘든 상황을 많이 겪습니다. 저부터 아이들과 심리적 거리 두기를 연습해야겠습니가. 제 마음속에 가득찬 자식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내려 놓는 것 부터 시작해야겠죠 박사님께서 말씀해 주신 호흡법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좋은 칼럼 잘 읽었습니다 ^^삭제삭제